컴투스 '골프스타', KPGA 공식 온라인 골프게임 선정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골프게임 '골프스타'가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의 공식 온라인 골프게임으로 선정됐다고 금일(7일) 밝혔다.
'골프스타'는 실제 골프를 최대한 반영한 리얼한 재미 요소와 게임성을 바탕으로, 처음이자 유일하게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의 공식 온라인 골프게임으로 선정됐다. 골프스타는 KPGA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향후 KPGA 투어 스폰서십, 프로골퍼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KPGA 공식 온라인 골프게임 선정을 통해 골프스타는 게임 홍보 뿐 아니라 골프 대중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골프스타의 KPGA 공식 온라인 골프게임 선정을 기념하여 12월29일까지 신규 접속자에게 프리미엄회원권을 제공하고, 자유게시판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전원에게 'KPGA로고볼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오픈베타테스트 1주년을 맞은 '골프스타'는 중국의 유명 관광도시인 '계림'을 배경으로 한 신규 코스 '계림 G.C'와 기간 제한이 없는 영구 아이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12월 29일까지 '계림 G.C' 시범 개장을 통해 스타프리미엄 회원 패키지를 선물하는 버그 제보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1주년 기념 핫 타임!'으로 12월19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경험치와 게임포인트를 번갈아가며 30%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12월 22일까지 아이템 할인 및 1주년 기념 패키지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1주년 기념 이벤트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스타 홈페이지(golf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