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2011 한, 일 친선 대항전' 개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국가 대항전인 '2011 한, 일 친선 대항전' 을 개최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참가 자격은 '크로스파이어' 하사 이상의 계급을 가진 게이머의 5인 이상 팀으로,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4개 팀을 선발하며 통과 팀들은 오는 3월 12일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가 대항전을 통해 최종 우승국을 가리게 된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게임즈는 대회 개최를 기념해 3월2일부터 11일까지 대표 선발전 최종 우승팀을 맞추는 게이머와 승리의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게이머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에게 추첨을 통해 피망 상품권을 선물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로스파이어' 홈페이지(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