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업만이살길3, 5월 말 출시

엠앤엠게임즈(대표 심재욱)은 액션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렙업만이살길3를 5월 말 출시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렙업만이살길3는 전작 출시 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법사 클래스가 새롭게 추가돼 새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직업별로 각기 다른 아바타와 스킬이 선보여진다.

또한 탑승물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돼 총 10여종의 탑승물 중 게이머 입맛 대로 골라 탈 수 있으며, 무기는 강화단계에 따라 이펙트를 부여해 자신이 강해졌다는 느낌을 확실히 들도록 했다.

이 외에도 엔딩 후에 플레이 할 수 있는 죽렙(죽어라 렙업하는)모드를 통해 본편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엠앤엠게임즈의 게임사업팀 이동규 본부장은 "출시된 지 1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렙업만이살길을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을 보며, 빨리 차기 작으로 게이머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며 "렙업만이살길 콘텐츠에 대한 명품화 및 브랜드화로 전세계 오픈 마켓에서 경쟁해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엠앤엠게임즈 홈페이지(www.m2game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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