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 '쿠키'로 사회공헌 펼친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사회공헌 브랜드 <쿠키>를 공개하고 "달콤한 사랑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쿠키>는 동명의 넷마블 전용 웹메신저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을 전하는 세상의 메신저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장애없는 세상> <아이들의 미래> <가족과의 소통> 등 세 가지 테마의 온, 오프라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더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CJ E&M 넷마블의 조영기 부문대표는 “넷마블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게임을 매개체로 소외된 이웃과 소통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가족간 즐거운 게임문화조성을 위해 활동 폭을 넓혀갈 것"이라 말하고 “앞으로 넷마블 쿠키를 통해 세상과 세상을 연결하는 나눔의 메신저 역할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여름맞이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부방 아동 야구장 초청행사, 가족게임캠프, 건강한 PC방 만들기 등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