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의 풀팟게임, 스타2 게임팀 oGs 후원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밍 팀 oGs(감독 박상익)는 글로벌 소셜게임 개발업체인 미투온(대표 손창욱)이 서비스 중인 풀팟게임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oGs는 천재 이윤열과 프통령 장민철 등의 프로게이머로 구성된 스타크래프트2 게임팀으로 GSL을 비롯한 국내외의 스타크래프트2 게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e스포츠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풀팟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미투온의 손창욱 대표는 "우수한 프로게이머와 국내외 수많은 e스포츠 팬을 보유한 oGs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마인드 스포츠를 지향하는 풀팟게임의 특성이 스타크래프트2와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이번 제휴를 통해 양쪽 모두가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09년까지 포털사이트 프리챌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맺은 e스포츠와의 인연을 새롭게 창업한 회사의 첫 소셜게임 풀팟게임으로 이어가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깊고 e스포츠와 소셜게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온라인게임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치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후원 협약은 유니폼에 로고 등을 부착하는 방식의 단순 스폰서쉽 뿐만이 아니라, oGs의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풀팟게임의 플레이어로 참여하여 게이머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식의 이벤트 등을 포함하고 있어 e스포츠에 관심 있는 많은 팬들에게 새로운 흥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