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최초 변신 용병 '웨어울프' 업데이트
조이맥스(대표 김남철)는 자회사인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이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57번째 용병 "웨어울프"를 업데이트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웨어울프"는 최초의 변신형 용병으로 선한 기사와 위협적인 늑대인간을 오가며 전투를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변신 전과 후에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전략을 세우는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조이맥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스트사가>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