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레벨업하면 다양한 경품이 쏟아진다

YNK코리아(대표 김학준)은 YNK게임즈(대표 윤영석)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로한에 무료화 기념 이벤트 시즌2를 실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로한은 1차 이벤트 이후 미처 참여하지 못했던 신규 및 3개월 이상 휴면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캐릭터를 생성시 레벨 업 아이템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이들 게이머들이 30레벨을 달성하면 스킬강화석, 황금 오징어 장난감 등 능력치와 스킬을 상승시키는 아이템 등을 지원해준다. 또한 이들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커피와 도넛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어 순차적으로 기간 내 참여 게이머 중 50레벨 이상 달성한 게이머 중 제일 높은 레벨의 게이머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PC 및 100만 캐시, 두 번째 높은 레벨의 게이머에게는 노트북 및 50만 캐시, 3위에서 52위까지 게이머에게는 각각 10만 캐시, 이하 2천명에게는 각각 1만캐시를 지급한다. 그리고 50레벨 달성 게이머들에게도 빨간 테두리 안경, 황금 문어 장난감 등 게임 내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다양한 아이템을 전원 지급할 예정이다.

YNK KOREA 국내사업본부 박정현 운영팀장은 “무료화 선언화 이후 로한을 찾은 게이머들이 쉽게 레벨업 할 수 있도록 아이템을 구성했으며, 이벤트 기간 후 게이머가 직접 아이템을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캐시까지 지원하는 등 꼼꼼하게 구성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