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상승세의 프리스타일2, 초반 기세 매섭다
프리스타일2의 초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농구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2의 동시접속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지난 11월 11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2는 서비스 시작 이후 연일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 게임 검색어 10워권 내에 랭크됐으며, PC방 리서치 기관 게임트릭스의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는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JCE는 프리스타일2에 대한 게이머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오는 11월 20일까지 프리스타일2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3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동시접속자 2만 명을 넘어선 프리스타일2의 초반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어, 게임에 거는 기대치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있다”며, “프리스타일2에서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정된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2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와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페이지(http://playnet.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