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새로운 메이저리그 엘리트카드를 만나라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는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야구 온라인게임 마구마구에 2011시즌 메이저리그 정규카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201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을 성적을 기반으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카드 등급과 스탯을 새로이 변경 및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마구마구의 2011 메이저리그 정규카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16일부터 3주간 처음으로 캐시 아이템을 구매한 이용자들에게 레어카드 1장과 선수카드 60장을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 메이저리그 2011 정규카드 업데이트는 유난히 드라마틱했던 월드시리즈의 영향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며 “201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선수들과 함께 새롭게 마구마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a9.netmarble.net/event/2011/20111115_card/_html/index.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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