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프로야구, 아시아 시리즈 맞이 대전 리그 개막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야구 모바일게임 2012프로야구에 금일(25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시리즈2011'을 기념하는 이벤트 리그를 진행한다.

금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시아시리즈 기념 이벤트 리그'는 2012프로야구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있는 리그로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게임을 실행한 후 게임 내 대전모드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총 3개의 아시아권 참가국 대표팀을 모델로 한 가상 팀들을 상대로 게이머들은 대전을 펼치게 되며 승리할 경우, 각 게임당 200 G포인트, 최대 600G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게임빌은 오는 28일부터는 더욱 푸짐한 결승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게임빌 국내마케팅파트의 김진영 팀장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인 2012프로야구의 게이머들에게 아시아시리즈를 맞이하여 긴장감 넘치는이벤트로 색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준비했다. 무엇보다 한국 대표팀인 삼성라이온즈에 엄지족들의 응원을 보탤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