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무료화 이후 동접 3만 돌파
YNK코리아(대표 김학준)는 YNK게임즈(대표 윤영석)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로한'이 지난 1일 오후 동시 접속자 3만2천명을 돌파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로한'은 9월22일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 2주만에 동시 접속자 수가 2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 기세에 가속이 붙으며 3만 2천명도 넘어서는 기쁨을 만끽하게 됐다.
한편 YNK코리아는 12월 한 달을 무료화 기념 감사 기간으로 삼고 총 4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3D LED TV, 슬레이트PC, 노트북, 아이패드 2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박정현 운영팀장은 "무료화 후 다시 '로한'을 찾아온 게이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로한' 게이머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보다 알차고 복합적인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며 "특별 아이템과 콘텐츠 추가로 보다 볼륨감 있는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만큼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한' 홈페이지(http://www.roh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