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8조 원, 이것이 넥슨의 힘!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넥슨의 공모가가 주당 1,300엔으로 결정됐다.
로이터 통신과 일본 도쿄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오는 12월 14일 일본 증권거래시장에 상장하는 넥슨 일본법인의 공모가는 주당 1,300엔으로 금일(5일) 결정됐다.
넥슨은 기존에 발행된 3억 5천만 주의 주식 외에 7천만주의 주식을 신규로 발행해 총 4억 2천만 주를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하며, 이는 총 5,530억 엔 규모이다.
이로써 넥슨의 일본법인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910억 엔(한화 약 1조 3천억 원)가량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