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온라인, 12월 16일부터 사전공개서비스 돌입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락소프트(대표 조홍섭)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불패온라인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오는 12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불패온라인의 사전 공개서비스는 오는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의 캐릭터 이름과 레벨 등의 정보는 초기화 없이 공개서비스까지 이어진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테스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향후 공개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을 위해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의 이재범 게임사업총괄이사는 “2차 테스트 종료 후 많은 분들이 빠른 서비스를 요청하고 있으며, 게임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하고 있어 빠르게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성인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