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2011올스타프로야구''이누야샤 완결편' 2종 앱스토어 출시

KTH(대표 서정수)의 모바일 브랜드인 '올스타모바일'(www.allstar.co.kr)이 최근 <2011올스타프로야구>와 <이누야샤 완결편> 2종을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KPBPA(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서 이대호, 류현진, 김현수 등 프로야구선수협회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리얼리티 중시형 야구 게임. 지난 4월 T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빠르고 쉬운 조작법, 다양한 게임 모드 도입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으며, 이번 앱스토어 출시 버전은 오토 시뮬레이션 매치를 강화하는 등 스포츠 게임성 확보에 더욱 주력했다.

이와 함께 출시된 <이누야샤 완결편>은 유명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공식 라이선스 게임으로, 원작을 충실히 살린 탄탄한 게임 스토리를 바탕으로 화려한 액션과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여 유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다.

KTH 게임사업본부 장현우 팀장은 "스포츠 게임 후속작으로 ‘2012올스타프로야구’와 함께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모바일 매니지먼트 게임 ‘2012올스타프로야구매니저’도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1올스타프로야구>와 <이누야샤 완결편>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T스토어, 올레마켓, OZ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국내 앱스토어에서는 게임 카테고리에 접속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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