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소녀시대 캐릭터 출시 기념해 통합 이벤트 실시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스포츠 온라인게임에 소녀시대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통합 이벤트 3종을 실시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의 통합 브랜드 '프리스타일 스포츠'와 소녀시대가 함께 하는 이번 통합 이벤트는 '소녀시대를 내 품에 가져라 키워라 모아라', '소녀들을 내 품에', '프리스타일 스포츠 1승을 향하여' 등이다.

오는 2012년 3월까지 실시되는 장기 이벤트 ‘소녀시대를 내 품에 가져라 키워라 모아라’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게임 접속 시 5천 캐시를 증정하고, 소녀시대 캐릭터 구매와 함께 게임별로 ‘승리문신(프리스타일)’ ‘스폰서 아이템(프리스타일 풋볼)’ ‘경험치 및 포인트 50%문신 각각 30개(프리스타일2)’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또한 게임별로 소녀시대 캐릭터를 3개를 모두 모은 이용자에게는 소녀시대 캐릭터 하나가 무료로 추가 지급된다.

아울러, 오는 2012년 1월 31일까지 소녀시대 캐릭터를 구입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소녀시대 한정판 브로마이드’와 ‘소녀시대 쿠폰’이 들어있는 ‘소녀시대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JCE는 오늘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 등 각 게임별로 1승을 거둘 때마다 2만 포인트를 적립하여, 원하는 게임으로 최대 6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 ‘프리스타일 스포츠 1승을 향하여’도 함께 진행한다.

송인수 JCE 대표이사는 “소녀시대 캐릭터 출시와 함께 올 겨울 ‘프리스타일 스포츠’에서 준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본격 전개될 것”이라며, “올 겨울 승부욕을 자극할 단 하나의 스포츠 게임 시리즈 ’프리스타일 스포츠’와 함께 뜨거운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