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웨어 김세훈 대표, "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최선 다하겠다"
로지웨어의 김세훈 대표가 자사의 개발한 그랑에이지를 사랑해주는 게이머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올해의 목표 메세지를 보냈다.
김 대표는 "2012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그랑에이지의 콘텐츠 보강과 리뉴얼 등 많은 개선작업을 위해 그야말로 정신없이 달렸던 한해였습니다. 그 결과로 지난 12월 9일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게이머들의 성원과 함께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첫 인사를 전했다.
또한 "게이머들에게 더욱 재밌는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저희 로지웨어 개발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으나,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랑에이지의 국내 및 해외 서비스 원년이 될 2012년 한 해가 후에 되돌아 보았을 때 후회 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보강하고, 재밌는 부분은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2012년 새해도 저희 로지웨어 임직원은 게이머들의 더욱 큰 재미를 위해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심기일전 하겠습니다. 임진년 새해도 게이머들의 건강과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그랑에이지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로지웨어는 겨울방학을 맞아 매일매일 경험치 50%를 더해주는 '폭풍질주 타임'과 서로 다른 7가지 아이템을 선물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