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의 향연' 로스트사가, 新레어 장비 3종 추가
조이맥스(대표 김남철)는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에 신규 레어 장비를 업데이트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금일 첫 선을 보인 장비는 총 3종으로, 이용자가 처한 어떤 상황에서든 용병을 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비술사 의상', 공중에서 연속 공격을 날려주는 '아수라 서클릿', 움직이는 적을 향해 화염을 발사하는 '염제 장신구'다.
이와 함께, 화려한 호피 무늬 의상의 '타이거' 용병이 각종 전투 능력을 더해 한층 강력해진 모습으로 재탄생 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28일부터 29일 주말 이틀간은 게임 진행 중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와 페소(게임 화폐)를 평소의 두 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장비 업데이트 및 타이거 용병 리뉴얼 그리고 주말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