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연희몽상, KTH 올스타에서 채널링 서비스 실시
KTH(대표 서정수)는 자사의 게임포털 올스타를 통해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의 전략 웹게임 'Web 연희몽상'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Web 연희몽상'은 위, 촉, 오의 세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해 삼국통일을 목표로 자신만의 영지와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이다.
이 게임은 다른 삼국지 관련 게임들과 달리 등장 인물들을 귀엽고 매력적인 미소녀 장수들로 캐릭터화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며,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온라인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유, 무선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본부장은 "국내 서비스 시작 2개월 만에 최고의 웹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Web 연희몽상'을 통해 2012년 올스타 게임사업의 포문을 열수 있게 돼 무척 기대가 된다"며 "더욱 탄탄한 게임성과 재미 요소를 갖춘 게임들로 웹게임 라인업을 다져나갈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감마니아 코리아 사업본부 박정규 본부장도 "게임 포털 올스타를 통해 더욱 폭넓은 게이머 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선사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올스타 홈페이지(http://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