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HON(혼), 전국 6개 도시 랜파티 성황리 종료

혼
랜파티
혼 랜파티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미국 게임 개발사 S2게임즈에서 개발한 AOS게임 'Heroes of Newerth(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이하 HON(혼)'의 랜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HON(혼)은 2월27일 서울 지역에서 개최된 랜파티를 시작으로 3월 10일까지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부산과 같은 전국 주요 지역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랜파티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번 랜파티를 통해 한글 버전 클라이언트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전국에서 천여 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게임을 직접 즐겼다.

엔트리브소프트 HON 사업팀 김동석 팀장은 "랜파티에 참여한 게이머들이 HON(혼)의 박진감 넘치는 게임 진행 부분과 화려한 그래픽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었다. 이러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추후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혼(HON) 홈페이지(hon.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