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길거리 농구 스타일 스페셜 캐릭터 3종 출시.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스포츠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의 신규 남성 캐릭터를 새롭게 출시 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들은 힙합 스타일의 길거리 농구를 컨셉으로 제작됐으며,점프와 몸싸움에 특화된 포워드 '데콘',리바운드의 달인 센터 '잭',리드미컬한 드리블과 3점슛의 달인 가드 '앤트완'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걸그룹 스페셜 캐릭터 및 무한도전,KBL 스타를 '프리스타일' 캐릭터로 선보인바 있는 JCE는 앞으로도 더욱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게임 속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JCE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5월30일 까지 특별 능력치 아이템,게임 접속시 3만 포인트 지급,광장 입장 시 문신 아이템 등 랜덤 상품,레벨업 데이 '경험치 200%'등 다양한 혜택이 지급되는 '네가지 있는 네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JCE의 서원정 사업부장은 "이번에 업데이트 된 스페셜 캐릭터 3종은 '프리스타일' 세계관의 명맥을 잇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힘,스피드,탄력을 모두 갖춘 신규 스페셜 캐릭터가 길거리 농구의 화려함과 통쾌함을 충분히 전달해 줄 것이니,'프리스타일'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http://fs.joycit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