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신작 '스쿼드플로우' 오프라인 사전 그룹 테스트 선발대 모집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슈팅 온라인게임 '스쿼드 플로우'의 오프라인 사전 그룹 테스트에 참여할 선발대 100명을 모집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스쿼드플로우'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오염된 미래의 지구에서 인류 생존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 '레아' 를 구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무기로 대전을 펼치는 슈팅 게임으로 감성적인 그래픽과 독특한 유저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오는 6월6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이번 사전 그룹 테스트에서는 대인전(PvP)맵 3종과 무기, 캐릭터 스킨 등 10여종의 아이템, 새롭게 도입된 '피니쉬 기술', '고속 이동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테스트 참가자 의견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수렴해 비공개 테스트 출격을 위한 막바지 점검과 보완을 겸할 계획이다.
'스쿼드플로우' 선발대원 모집은 25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http://sf.hanbiton.com)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CBT 자동 참가 자격과 함께 게이밍 헤드셋과 마우스, 문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스쿼드플로우 기념품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스쿼드플로우'는 2012년 한빛소프트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신작으로, 기존 밀리터리류와 차별되는 컨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다"며 "피니쉬 기술과 고속 이동 기술을 추가해, 더욱 역동적인 슈팅게임의 참맛을 느낄 수 있게 준비한 만큼, 게이머 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발 최종점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쿼드플로우' 홈페이지(http://sf.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