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무협 웹게임 '신마전설' 채널링 서비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홍콩 퍼블리셔 런업게임 디스트리뷰션(대표:리웨이유)과 계약을 맺고 무협 웹게임 신마전설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범인수진으로 유명한 중국의 웹게임 개발사 광주비음신식과기유한회사가 제작한 신마전설은 신선이 되기를 꿈꾸는 자들이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신선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웹 MMORPG다.
게임에서는 방대한 퀘스트 수행 및 게이머간의 대결을 통한 캐릭터 성장의 재미와, 던전 사냥, 필드 사냥, 월드 보스 몬스터 사냥 등 클라이언트 기반의 MMORPG 만큼이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마전설은 현재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중국 웹게임 최고 기대작 TOP10에 선정된 바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중국 웹게임 전문 웹진 07073닷컴에서 실시간 인기투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엠게임은 이번 신마전설의 채널링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6월 7일까지 40레벨 이상을 달성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패드2, 순금 1돈 등의 상품을 증정하며, 게임 순위 상위 10명 및 게임에 처음 접속한 게이머에게는 게임머니를,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회원에게는 레벨업을 도와주는 8가지 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된 초보자 선물 패키지를 제공한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mlegend.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