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테스트 호평 받은 레이더즈, 7월 5일부터 공개서비스 돌입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액션 온라인게임 레이더즈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7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레이더즈는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가 5년여의 기간 동안 공을 드린 작품으로, 넓은 필드 위에서 보스 몬스터와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서버부하테스트를 거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 하는 등 공개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진행했다.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 조중필 대표이사는 “짧은 테스트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플레이해준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공개서비스까지 남은 기간 동안 파이널 테스트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수정하는 한편, 이용자분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최고의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raiderz.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