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매니저, 서버별 최고 구단주는 누구?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야구 매니지먼트 온라인게임 프로야구매니저에 '이종범'의 이름을 내건 게임대회의 '서버최강자전'을 금일(30일)부터 시작한다.
오는 7월 2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서버 최강자전'의 참가자는 매주 토요일 각 서버의 1위와 2위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온라인에서 진행된 예선전과 달리 '서버 최강자전'은 대회 참가자를 초청해 엔트리브소프트 사옥에서 진행된다. 또한 우승자 선발 경기는 GM매표소의 중계와 함께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16명은 결승전인 '전서버 최강자전'에 진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매니저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