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블레이드' 7월 12일 사전공개서비스, 여름시장 정면돌파 선언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퀸스블레이드'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오는 7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 사전공개서비스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캐릭터 이름과 레벨 및 각종 게임 정보는 초기화 되지 않고 공개서비스로 연결된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지난 6월 17일 진행한 최종 테스트에서 많은 게이머분들의 참여와 다양한 의견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사실상 공개서비스와 똑같이 진행되므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퀸스블레이드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이브플렉스의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불편함 없는 게임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퀸스블레이드 홈페이지(http://queens.kr.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