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의 개발사 애니파크의 신작
“그냥 야구 게임은 하겠는데,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은 원래 선수카드 구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별로에요.”
“한국 야구도 보긴 하지만 메이저리그를 좀 더 좋아하는데, 게임에서는 같이 할 수 없잖아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하면서 위의 사례와 같은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
일상에 시달리는 가운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취미 활동인 게임(야구)을 즐겁게 하려는데 그것마저도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
본적이 있는가?
이제 고민은 끝이다. 바로 '마구:감독이되자!' 가 여러분의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 마니악 하지 않은 직관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의 탄생!>
'마구:감독이되자!'에서는 게임 진행을 위하여 별도의 학습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게임에서 제공되는 튜토리얼 미션을 통하여 쉽게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배지현 아나운서의 안내를 받으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전 감독 및 코치진의 작전 설정으로 보다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으며,
로스터 구성 시 같은 팀의 선수가 아니더라도 용병 영입을 통해 세트덱을 유지 시킬 수 있고,다양한 훈련 카드를 사용하여 나만의 선수로 성장
시킬 수가 있다.
< '마구:감독이되자!' 에만 있다! 게이머간 거래 시스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게임을 통해 여가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와 스트레스의 해소라고 말할 수 있다.
일과 일상 생활에 지쳐 '재미를 찾아서!', '스트레스를 없애려!' 게임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면, 차라리 다른 취미를 찾아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기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내가 원하는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마구:감독이되자!'가 기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에서 잃어버린 재미를 되찾기 위해 내놓은 해결방안이 바로 게이머간의 거래 시스템이다.
이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선수 카드 이외 게이머간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서로에게 필요한 선수 카드를 손쉽게 스트레스 없이 구하여 팀을 구성 할 수 있다.
▣ 거래로비를 통해, 내가 원하는 선수카드를 검색해 구입할 수 있다
< KBO와 MLB 선수들로 만드는 나만의 드림팀!>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은 선수 카드로 팀을 구성하고 경기를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팀 구성과 경기 진행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는 다양한 팀과 선수 카드 그리고 리그일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KBO)의 인기가 더해질 수록 메이저리그(MLB)의 인기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야구 게이머에게 양대 리그 모두를 선택할 수 없는 것은 큰 아쉬움으로 다가 왔을 것이다.
<'마구:감독이되자!'에서는 제한적인 선수 카드로 인한 아쉬움은 없다.>
한국 프로야구(KBO)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MLB)의 다양한 팀 중 선택하여, 리그에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수는 류현진,
4번타자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로 팀을 구성하는 등,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꿈꿔 봤을 법한, 자신만의 드림팀을 만들 수도 있다.
< 새로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
매니악 하지 않으면서 쉽고, 직관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을 원한다면, 선수 카드 뽑기에 스트레스 받는 것을 싫어한다면,KBO, MLB 선수
모두로 팀을 구성하고 싶은 야구 시뮬레이션 게이머라면 이제 마구:감독이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