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8년만에 선보이는 첫 신규모드 '쇼타임' 업데이트

JCE는 자사의 농구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에 새로운 모드 '쇼타임'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규 모드인 '쇼타임'은 화려한 클럽 무대를 배경으로 DJ의 맛깔나는 해설과 스펙터클한 이펙트 효과까지 겸비한 전용맵 '쇼타임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3on3 풀코트 모드에 맞춘 새로운 카메라뷰와 BGM이 추가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연출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피버게이지를 모으면 최대 6점 슛까지 가능한 새로운 경기 방식이 도입되었으며, 숄더태클, 백블록 등 새로운 스킬들을 대거 추가해 적극적인 수비와 빠른 속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JCE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9월26일까지 기존 캐릭터를 원하는 스페셜 캐릭터의 외형과 능력치로 무상교환 해주는 파격 프로모션과 경험치 200% 추가 지급 이벤트, 일정 판수 이상 플레이 시 특별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http://fs.joycity.com)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프리스타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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