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전쟁-신성부활, 14일 오후 4시에 공개 서비스 돌입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 이하 엘엔케이)는 자사의 신작 슈팅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거울전쟁-신성부활' (이하 '거울전쟁')의 공개 서비스를 금일(14일) 오후 4시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거울전쟁'은 엘엔케이 남택원 대표이사의 소설 '거울전쟁-악령군' 속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PC게임으로 제작되었던 '거울전쟁- 악령군' '거울전쟁 어드밴스드-은의 여인'으로 이어지는 '거울전쟁' 시리즈 중 최신작이다.
이 게임에서 게이머는 마을에서는 MMORPG, 그리고 전투 시에는 비행 슈팅 스타일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엘엔케이는 공식 홍보모델로 인기 아이돌 그룹 '시스타'를 기용해 온, 오프라인에 걸쳐 광고 및 프로모션을 시작했으며,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엘엔케이의 남택원 대표는 "초기 기획부터 6년간의 산고 끝에 드디어 그랜드 오픈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슈팅 롤플레잉이라는 신장르를 개척하는 '거울전쟁'이 천편일률적인 장르 및 성인 대상 위주의 2012년 온라인 게임 시장에 신선한 충격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울전쟁' 홈페이지(http://www.mirror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