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링컨: 벰파이어 헌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개최한다.
CJ E&M 넷마블(부분대표 조영기/ 이하 넷마블)은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다크에덴이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와 제휴 이벤트를 펼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 제휴 이벤트는 금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릴리스의 은총' 시간 동안 지급되는 선물상자 내 응모권을 획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응모권을 가장 많이 모은 상위 50명에게는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 예매권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다크에덴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제휴를 기념하여 오는 9월 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들에게 접속 일수에 따라 부활아이템 '엘릭서스크롤' 등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고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2배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설문에 참여하거나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남긴 게이머에게 경험치가 2배로 상향되는 '경험의 돌'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넷마블 캐쉬 1만원을 증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 홈페이지(http://dar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