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온라인, 오픈 첫 주말 누적 회원수 8만 돌파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지난 31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자사의 신작 롤플레잉 웹게임' 신곡 온라인'이 서비스 후 첫 주말 누적 회원수 8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신곡 온라인'은 오픈 첫 주말 동안 신규 회원수가 증가하여 전체 누적회원수 8만 명 및 동시 접속자 수 7천 명을 돌파했으며, 주말 동안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게임 종합 순위 20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 같은 인기에 대해 엔터메이트측은 육성, 턴제전투, 퀘스트, 던전 등의 판타지 RPG 콘텐츠와 빠른 템포의 게임진행, 초보자 모드, 다양한 이벤트, 등이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엔터메이트는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9월31일까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곡 온라인' 홈페이지(http://sg.ilovewebga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곡 강민경
신곡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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