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 특별 한정판 5분 만에 매진

네오위즈모바일(대표 차승희, 장현국)은 자사 펜타비전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용 리듬 액션 게임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의 특별 한정판 2천장이 예약 개시 5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의 예약 판매 행사는 지난 7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됐으며, 개시 와 함께 많은 게이머들이 몰리며 2천장이 짧은 시간 동안 모두 판매됐다.

이에 대해 네오위즈모바일측은 게이머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시하며 일반판 및 전용 파우치가 제공되는 초회판을 출시일인 20일에 맞춰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모바일의 함경민 프로듀서는 "국내 리듬게임 마니아 분들의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크게 높았다"며 "조기에 한정판이 전량 매진된 것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개발하며 게이머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technika_tune/) 및 페이스북 페이지 (http://facebook.com/djmaxtu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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