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차세대기로써는 부족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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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팀 모습이 담기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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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뒷면을 보면 왠지 모를 허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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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 제외하면 PS2랑 차이 없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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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빨간색을 녹색으로 바꾼 것 말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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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매뉴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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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매뉴얼 없이도 잘 즐기는 분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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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볼 패키지는 코나미의 축구 게임 '위닝 일레븐'의 Xbox360 게임 '위닝 일레븐 X'입니다. 차세대 게임기로 처음 등장한 '위닝 일레븐 X'는 한글화가 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군요. 하지만 꼼꼼한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어 어느 정도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정 안되면 캐릭터 선수 명 정도만 영문으로 했어도 쉽게 즐길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패키지의 퀄리티는 나쁘지는 않지만 차세대 게임기로 등장하는 점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그리 만족스러운 패키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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