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 인비테이셔널 시즌3 16강 B조 경기 열린다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축구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온라인 리그 ‘프리스타일 풋볼 인비테이셔널 시즌3’의 16강 B조 경기를 시작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지난 주 개막과 함께 펼쳐진 16강 A조 경기에서는 2승 1패로 조 1위를 차지한 ‘Excel(엑셀)’ 클럽이 제일 먼저 8강에 안착했으며, ‘광심’과 ‘문전쇄도’ 클럽이 남은 한 장의 A조 8강 티켓을 두고 각축을 벌인 끝에 1승 1무 1패의 동일한 승점을 거두었으나 ‘광심’ 클럽이 골득실 우세로 아슬아슬하게 8강에 진출했다.

오늘 펼쳐질 16강 B조 경기에서는 지난 두 시즌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나는전설이다’ 클럽과 전통 강호 ‘토탈’ 클럽, 그리고 떠오르는 샛별 ‘유니온’과 ’청성’ 클럽의 신구간 자존심 대결로 8강을 향한 양보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김명수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이번에 새로 도입된 조별 풀리그 방식은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해 조별 1, 2위를 차지해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까지 모든 클럽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는 이번 리그에 이용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인비테이셔널 시즌 3’ 16강 B조 경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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