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레어용병 제갈량 & 기공사 선보인다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은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박종하)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레어용병 2종을 선보인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된 레어용병은 바람을 다스려 적을 날려버리는 마법계열 용병 제갈량과 기공탄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기공사로 '몬스터 던전 모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용병 조각을 조합해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장비 '드루이드 서클릿'과 '타이탄 장신구'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조이맥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보물상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0분마다 지급 받을 수 있는 '숨겨진 지도'와 '보물탐지기' 아이템을 사용해 모은 '지도조각'으로 찾은 '보물상자'를 통해 '레어 영구장비' 및 다양한 아이템들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