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 신작 웹게임 '해피라이프', 4일간 테스트 성황리 종료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자사의 신작 웹게임 '해피라이프'의 첫 번째 테스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로 진행됐으며, 게임의 시스템과 콘텐츠, 안정성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게이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접수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해피라이프'의 편의성 시스템 및 게임 방식에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니아나의 조남현 부장은 "기존에 없던 독특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라 게이머 여러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걱정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 보다 발전시켜 게이머 여러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피라이프' 홈페이지(http://happy.uni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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