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를 스마트폰으로 즐기자, 마구마구의 감독모드 '마구매니저' 공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 이하 넷마블)은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하는 야구 모바일게임 '마구매니저'를 금일(28일) 공개했다.

'마구매니저'는 마구마구의 캐릭터와 선수카드 시스템을 채용해 나만의 팀을 만들어 다른 게이머와 개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야구 모바일게임이다.

넷마블은 '마구매니저'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11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한 게이머 중 선착순 10만 명에게 마구마구의 선수카드 20장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마구매니저'의 웹페이지(http://bit.ly/SSehrp)를 통해 '마구매니저'를 다운받은 PC방 이용자 3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핫식스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실시된다.

애니파크의 김경률 개발실장은 “'마구매니저'는 마구마구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경기를 풀3D 중계로 볼 수 있고 편의를 위한 문자중계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마구매니저'를 통해 마구마구의 선수가 아닌 구단주로 선수육성 및 구단운영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마구매니저'는 '마구마구'를 개발한 애니파크의 노력이 그대로 담겨 높은 게임성을 보여주는 게임"이라며, “스마트폰 야구매니지먼트 게임이 주는 재미를 '마구매니저'를 통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구매니저' 홈페이지(http://bit.ly/Qyg74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구매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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