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더리얼, 10월 30일까지 1차 CBT 진행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 이하 넷마블)은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야구 온라인게임 마구더리얼의 1차 비공개테스트를 금일(2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1차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KBO소속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첫 테스트를 기념해 테스터 당첨자 전원에게 레어카드 2장이 포함된 선수카드 6장을 비롯해 테스트 기간 중 매일 접속하는 게이머들에게 50만거니를 지급한다.
또한 테스트 참가자가 3명의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친구초대쿠폰'도 발행하고, 내달 4일까지 테스트에 참가한 후 플레이소감을 올리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선정해 이용자간담회 초청 및 아시아시리즈 티켓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구더리얼 홈페이지(http://ma9re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