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블레스를 위한 고품격 부스 선보여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사의 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스를 앞세워 고품격 부스를 선보였다.

금일(8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2012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블레스를 주력으로한 부스를 선보였다.

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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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색으로 이뤄진 블레스의 부스는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블레스의 프로모션 영상을 상영하는 대형 전광판으로 이뤄져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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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를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은 원형 모양의 부스로 구성됐으며, 부스마다 게임 플레이를 도와주는 안내원이 상주하며 게임의 진행을 알려줘 게임을 체험하는 관람객들이 큰 어려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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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부스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른 부스보다 부스가 깔끔하게 이뤄져 있어 네오위즈게임즈의 부스를 찾게됐다. 실제로 블레스를 체험해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 같아 정식 서비스가 기다려 진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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