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소셜' 2차 육성 테스트 돌입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공동 서비스 예정인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두 번째 육성테스트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은 유명 원작게임의 세계관은 유지하며, 학습, 아르바이트와 같은 육성 시스템, 몬스터와의 전투 및 파티 플레이 등을 게이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SNG다.

이번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2차 육성 테스트에서는 아르바이트, 학습 뿐만 아니라 '무사수행' 및 던전 등 전투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점검된다.

전투 콘텐츠 '무사수행'은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전투 시스템으로 무작위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게임머니 등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2차 육성테스트는 회원 가입한 게이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한 게이머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고급 레이저 마우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린세스메이커 소셜' 홈페이지(pmsocial.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