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명과 함께 즐기는 퍼즐게임 '주주버블' 국내 출시한다
피닉스 게임즈(대표 김승현)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퍼즐 온라인게임 '주주버블'을 금일(21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OS 버전으로 개발된 '주주버블'은 풍선을 던져 동일한 색상의 풍선을 3개 이상 맞추면 터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연출과 그래픽이 특징인 퍼즐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펭귄, 사자, 곰 등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 체인 콤보 시스템인 블릿츠 모드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연동을 통해 전세계 다양한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피닉스 게임즈는 이번 '주주버블'의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 혹은 카카오톡 친구를 추천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닉스 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주주버블'은 기존의 퍼즐 게임을 한 단계 뛰어 넘어 즐거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라며,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시장에도 진출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닉스 게임즈 홈페이지(http://www.pnix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