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구차구, 새해 첫 게릴라 테스트 실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 이하 넷마블)은 새해 첫 주를 맞아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축구 온라인게임 차구차구의 게릴라테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오는 5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오픈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넷마블 아이디를 가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이번 테스트에서 더욱 개선된 조작감과 박진감 있는 게임 플레이, 편파중계와 골 세레모니, 발전된 AI, 강조된 게임 밸런스 등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를 기념해 넷마블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피크 타임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0분 이상 접속한 이용자들은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뉴 발란스 패딩조끼’,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 게릴라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차구차구만의 즐거움, 조작감, 성능 개선 등 달라진 콘텐츠를 확연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차구차구가 한국 축구게임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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