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서비스 강화의 달! 로한, 게이머와 직접 소통한다

YNK 게임즈(대표 김학준)는 자회사 YNK 코리아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로한에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강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한을 플레이 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1월 한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게이머와의 직접 상담, 게이머와 함께 하는 주말 이벤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YNK 코리아는 매주 수요일 로한의 GM과 게이머와 직접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각종 버프 스킬 및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매주 금, 토, 일 특정 시간 대 주말 이벤트를 진행해 이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에게 각종 보상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GM이 직접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 등의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가 함께 실시된다.

YNK 코리아의 박정현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년을 맞아 게이머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게 하기 위해 그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1월 한 달 내내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한 홈페이지(www.roh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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