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정통 삼국지 웹게임 '와룡전설' 채널링 기념 이벤트 실시

NHN 한게임(게임부문대표 이은상 / 이하 한게임)은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가 서비스하는 시뮬레이션 웹게임 '와룡전설'에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1일)밝혔다.

'와룡전설'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실감나는 시나리오, 95종의 병종과 450여명의 장수 등 방대한 게임 콘텐츠가 특징인 시뮬레이션 웹게임이으로,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에 맞춰 신규로 '명불허전' 서버가 오픈된다.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실시되는 이벤트에서는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게임에 접속해 캐릭터를 생성한 게이머에게 5천 캐시 상당의 금화가 지급되며, 60레벨을 달성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총 300만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 '금화'가 증정된다.

더불어 캐릭터를 생성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50명에게는'와룡전설' 한정판 마우스패드가 증정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NHN의 조현식 코어게임사업부장은 "'쾌걸삼국지'와 '신곡 온라인'에 이어 '와룡전설'을 세 번째로 선보이게 됐다"며 "정통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체험 가능한 전략적 장수 육성의 재미는 물론, PvP를 통한 흥미진진한 대결을 통해 '와룡전설'의 진수를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룡전설' 홈페이지(http://wa.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