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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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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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표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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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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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비율이 좀 웃기다. 더
웃긴거 많은데 못찍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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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작 전에 트레이닝
모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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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어렵지 않은 조작계,
대쉬방식만 좀 바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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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클릭으로 간단히
액션을 취할 수 있다.
적도 간단히 록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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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장비중 음성신호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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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상단 기척범위가
무색하게 이미 적에게
발견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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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적에게
들키지 않으면서
막힌문을 열기위한 단서를
찾기는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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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키면 난리난다~
(붉은 점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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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녀석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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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구조의 맵은
확실한 지침이 없어서
방향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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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서 이
로딩화면을 한참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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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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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고생을 보여주는
결과리포트
환풍기를 통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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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는 보시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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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진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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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저 손은
오므릴 줄 모른다~;;
치트코드 입력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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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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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작을 위한 1인칭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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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키제로
난이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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