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M매니저, 국가 최강전 통합리그 업데이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 게임 'FC매니저 온라인'에 프로 1부 리그를 우승한 감독들 간에 본격적으로 자웅을 겨룰 '국가 통합리그'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금일(21일)밝혔다.
'명장' 타이틀을 놓고 최강자를 가리는 국가 통합 리그는 매주 각 국가에서 프로 1부 리그를 우승한 8명의 게이머들이 최상위 리그에서 1시즌 동안 경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통합 리그에서 속해 있는 각 국가별 상위 8명의 감독이 모여 서버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신규 컵 대회 '클럽 월드컵'도 함께 추가됐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통합 리그 순위에 따라 약 3만원 상당의 캐시 및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프로 1부~4부까지 정규 리그 상위 입상자에게도 다양한 캐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신규 및 복귀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C매니저'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