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초 온라인', 게임클럽에서도 공개 서비스 즐긴다!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와 사업 제휴를 통해 3D 웹게임 '삼초 온라인'에 대한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엠아이의 웹게임 '삼초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의 게임포털 '게임클럽'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으며, 15세 이상의 '게임클럽' 회원은 간단한 약관 동의만을 거친 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삼초 온라인'은 기존 웹게임보다 높은 수준의 3D 그래픽을 보유하고 있어 캐릭터의 움직임과 전투 장면 등이 정교하게 표현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퀘스트 및 강화 시스템, 문파 간 대규모 쟁탈전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게이머 편의를 위한 각종 자동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삼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 및 캐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30레벨부터 60레벨까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필수 아이템과 추첨을 통해 스타 코인이 주어지며, 최고 레벨을 달성한 1인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스타 코인과 고급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게임사업부 김민석 이사는 "삼초 온라인은 웹게임 특유의 편의성과 함께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많은 게이머 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퍼블리싱 및 공동 서비스 등을 통한 게임 라인업을 확대해 게임클럽 게이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초 온라인'의 게임 참여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3s.kr.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