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용 리듬게임 '플래티넘디스크'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대표 김창열)는 자사가 개발하고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가 퍼블리싱하는 스마트폰용 리듬액션 게임인 '플래티넘디스크'를 각 스마트폰 출시 채널(국내 이통3사,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개발사인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는 '좀비밴드' 'DJ-BOX' 'Beat-X' 등 다양한 종류의 리듬액션 게임을 개발해온 업체로, 게임의 제목을 '플래티넘디스크'로 지은 것에 대해 '플래티넘디스크'의 사전적 의미인 '100만장 이상 레코드판매를 올린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플래티넘을 입힌 레코드'와 같이 게임의 100만다운로드 이상의 판매(다운로드) 실적을 목표로 삼고 제목을 위와 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플래티넘디스크'에는 시드사운드, 헤이븐펀치등 다수의 팬을 보유한 인디 인기 밴드이 참여했으며, Key 선택모드(4,5key), 특수노트(롱 노트, 변칙노트, 플릭킹노트), 취향에 따른 스킨 팩 적용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의 이정훈 개발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플래티넘디스크'는 자사의 4번째 리듬게임 프로젝트로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하여 만들었다"며 "게이머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플래티넘디스크'가 2월 1주차 올레마켓 최신 게임 프로모션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2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게이머에게 커핀그루나루 라즈베리 모카(S) 333개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댓글이나 리뷰를 작성한 게이머에게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래티넘디스크' 페이스북페이지(http://me2.do/FA3Htc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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