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팡, 설 맞이 이벤트로 연예인과 실력 대결

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자사가 출시한 스마트폰 게임 '빙고팡'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2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연예인과 함께!!'는 슈퍼스타K 시즌 2에서 엄친딸로 화제를 일으킨 김소정과의 빙고팡 미션 대결로 출발한다. 랭킹 순위 최상단에 보이는 김소정의 미션 점수를 넘기면 승리하는 해당 이벤트는 게임 머니 '빙고'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12일 이후에는 또 다른 연예인과 새로운 미션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2월 6일부터 '출석체크' 이벤트가 시작되어 매일 출석만 해도 선물이 제공되고, 7일 연속 출석하면 게임 머니 빙고가 보너스로 주어진다.

설 연휴 기간에는 특별한 혜택이 더해져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의 매일 3시간 동안 'Auto' 아이템이 무료로 제공된다.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빙고팡 유저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빙고팡을 통해 가족, 친지와 함께 김소정과의 미션 대결도 펼치며 얼음을 터트리다 보면 정이 넘치는 유쾌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빙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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