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의 CEO 데이빗헬가슨, 한국 다시 방문한다.

유니티테크놀로지스(이하 유니티)는 유니티의 글로벌 CEO 데이빗헬가슨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 일간 진행되는 '유나이트 코리아 2013'의 기조 연설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금일(8일) 밝혔다.

지난 1월 25일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의 게임 정책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큰 화제를 되었던 유니티의 CEO 데이빗헬가슨은 '유나이트 코리아 2013'에서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트 코리아 2013'은 오는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 관에서 진행되며, 유니티테크놀로지스 개발자들을 비롯한 국내외 대표 유니티 개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나이트 코리아 2013'의 참가를 원하는 참가자는 오는 3월 11일까지 '유나이트 코리아 2013' 홈페이지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참가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나이트 코리아 2013' 홈페이지(http://korea.unity3d.com/unite20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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