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스브라이트, 디펜스게임 '좀비스트리트' 중국 런칭

액세스 브라이트(대표이사 사장:카시와구치 유키히로)는, 국내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플레이노라(대표 피종수)가 개발한 아이폰용 게임 'Zombie Street(좀비스트리트, 중국명:僵尸来了)를 중국에서 서비스한다고 최근 밝혔다.

게임은 중국내 앱스토에 출시되자 마자 무료 종합 랭킹 11위, 게임랭킹 7위, 아케이드 장르 1위를 기록했다.

좀비스트리트1
좀비스트리트1

액세스 브라이트는, 중국 시장에서 이미 40개의 타이틀을 운영해, 3000만명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사측은 향후에도 중국에서 인기있는 MMORPG나 TCG 타이틀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매출 랭킹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좀비스트리트는’ 감염된 도시에 넘쳐 나오는 좀비와의 사투를 그린 건 슈팅 게임으로, 다양한 타입의 용병을 고용해 방위 라인에 방어벽을 설치하는 등의 액션을 펼치는 디펜스게임이다.

좀비스트리트중국런칭
좀비스트리트중국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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